2026년 10월의 영화감독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전위 영화감독으로, 신마르크스주의적 시각과 고전적 신성(神聖)을 결합해 부르주아 자본주의와 파시즘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시적 리얼리즘과 신화적 서사, 급진적 신체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타락을 탐구하며 현대 영화사에 독보적인 미학적 충격을 남겼다. <아카토네>(1961), <마태복음>(1964), <테오레마>(1968), <살로 소돔의 120일>(1975) 등 지배 권력과 종교적 위선에 맞선 파격적인 도발과 성찰을 통해 20세기 가장 치열한 저항적 예술가로 기억된다.
오늘의 테마별 추천 영화
24개의 테마로 매일 엄선되는 오늘의 영화들을 감상하고 나만의 다이어리에 기록해보세요.
독일의 가을
Germany in Autumn
독일 대표 감독들이 공동연출한 "독일의 가을"은 뚜렷한 플롯이 없다.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장면들을 혼합하여 1977년 붉은 여단으로 알려진 두 명의 좌파 테러리스트에 의해 납치되어 살해당한 한 사업가의 2달간의 행적을 좇는다. 붉은 여단의 지도자였던 바데르, 엔슬린, 라스페는 그들을 석방시키려는 납치와 비행기 공중 납치 시도가 모두 실패하자, 감옥에서 함께 자살을 감행한다. 이 세 사람은 실제로는 국가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믿음이 좌파 공동체 사이에 팽배하였다.
레귤러 우먼
A Regular Woman
정규 여성(독일어: Nur eine Frau)은 셰리 호르만이 감독한 2019년 독일 전기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오빠에 의해 명예살인으로 살해된 하툰 "아이누르" 쉬뤼츄의 삶을 바탕으로 합니다.
카라멜
Caramel
아름답고 매력적인‘레얄’은 절친한 친구‘니스린’,‘리마’와 함께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라비’와 달콤한 사랑에 빠져있는 ‘레얄’에게 그녀에게 주위를 서성대는 이 구역 담당 꽃미남 경찰관 ‘요제프’는 눈에 보일 리가 없다. 하지만 사랑하는 ‘라비’가 유부남이란 사실은 그녀가 감당하기에 점점 버거워진다. 화끈한 성격으로 늘 밝은‘니스린’은 다가오는 결혼이 고민스럽다. 따스한고 남자다운 약혼자를 사랑하긴 하지만 연애할 때 없던 구속감부터 철없는 자신이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내심 두렵다.
디 워
D-War
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이든은 어린 시절 잭에게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 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 모든 것을 뒤엎을 거대한 전쟁 앞에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아빠와 딸의 춤
Daughters
워싱턴 DC의 교도소. 네 명의 소녀가 이곳에 수감 중인 각자의 아버지와 특별한 춤을 통해 재회할 준비를 한다. 사랑의 치유력에 관한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공작
The Spy Gone North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쉘부르의 우산
The Umbrellas of Cherbourg
프랑스 노르망디 해협의 작은 항구 도시 쉘부르, 어머니의 우산가게 일을 돕는 쥬느비에브와 자동차 수리공 기는 사랑에 빠진다. 팍팍한 현실과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기의 군대 입대로 둘은 원치 않은 이별을 하게 되는데...
신들린 제사장들
The Mad Masters
영국 식민지 장교들이 젊은 노동자들을 빙의하는 하우카 의식을 그린 단편 다큐멘터리.
동굴
The Cave
지난 8년간 지속된 시리아 내전은 나라 전역을 죽음과 파괴, 공포로 몰아넣고 수많은 희생자와 난민을 만들어냈다. 전쟁의 포화 속에 황폐해진 동구타 지역, 포위된 시민들의 희망과 안전은 용기 있는 일군의 의료진들이 만든 지하병원 ‘동굴’에 달려 있다. 내과와 소아과를 담당하며 병원을 이끄는 젊은 의사 아마니를 필두로, ‘동굴’의 여성 의료진들은 남성들과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며 가부장적 억압을 당연시하던 지상의 사회에서는 생각도 못할 방식으로 자신들의 소임을 다한다.
서극의 칼
The Blade
연봉호는 이름난 칼 제조창. 이곳 당주의 딸인 소연의 관심사는 두 남자, 바로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는 고아 정안과 제조창에 들어온 지 4년 된 철두다. 소연은 두 사람을 싸움 붙여 이기는 쪽을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의 이 계획은 빗나가는데, 정안이 어느 날 자기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사실을 알고는 아버지가 남긴 반 토막의 '칼'을 들고 복수의 여정에 오른 것. 함정에 빠진 정안은 오른팔을 잃게 된다. 정안은 흑두라는 고아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닥쳐오는 것은 온갖 시련뿐. 그러던 정안은 우연히 아버지의 원수 비룡과 마주치지만 별 도리가 없다.
내 친구 어둠
Orion and the Dark
상상력이 풍부한 소년이 웃는 얼굴에 커다란 몸집을 가진 '어둠'이라는 새 친구와 함께 한밤중 잊을 수 없는 여행을 떠난다. 자신의 두려움에 맞서서.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Fruitvale Station
2008년 12월 31일, 22살의 오스카는 새출발을 결심한 참이다. 여자친구에게는 프로포즈를 할 결심을, 딸에게는 사랑을 듬뿍 주는 아빠, 생일을 맞은 엄마에게는 믿음직한 아들이 되려고 마음 먹은 하루의 끝, 모처럼 신년맞이 불꽃놀이를 하러 간 그에겐 인생을 뒤바꿀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아임 낫 스케어드
I'm Not Scared
일상적인 놀이 중 발견한 커다란 비밀 하나... 그것은 만남의 시작이었다.폐가에서 여동생의 안경을 잃어버린 미카엘은 안경을 찾던 중 우연히 마당 구석에 숨겨진 이상한 굴을 발견하게 된다. 두려움 반, 호기심 반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내려다본 구멍, 그곳에서 미카엘은 놀랍게도 누더기와 사슬에 묶여 갇혀 있는 또래 소년을 발견하게 된다. 지하 굴에 갇혀 눈도 뜨지 못하는 소년 필리포, 누군가 오래 전 그에게 물과 음식을 준 흔적은 있지만 도대체 누가, 왜 자신을 굴에 가두었는지 공포에 질린 필리포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드림 러버
Dream Lover
성공한 젊은 건축가 레이는 이혼법정에서 자신을 위한 변론을 사양할 만큼 그의 일상은 무력하다. 그러나 자석에 이끌리듯 다가온 매력적인 리나가 그에게 전혀 다른 세계를 열어준다. 그리고 모두의 부러움 속에서 결혼식이 치러지고 리나의 임신으로 레이는 더할 나위없는 행복을 맛본다. 그런 어느날 레스토랑에서 한 여자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내를 씨시라고 부른다. 리나는 부인하지만 수상쩍은 전화통화, 정기적으로 날아오는 호텔 청구서등 레이의 의혹은 깊어만 간다.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O Brother, Where Art Thou?
에베레트 율리시즈 맥길(Everett Ulysses McGill: 죠지 클루니 분)은 언변이 좋은 좀도둑으로 미시시피강가 감옥에서의 중노동을 견뎌 내지 못한다. 더 이상 감옥에서 썩을 수 없다고 마음먹은 그는 두 명의 덜 떨어진 죄수인 다정하지만 단순한 델마(Delmar O'Donnel: 팀 블레이크 넬슨 분)와 부적응자 피트(Pete Hogwallop: 존 터투로 분)를 꼬셔 도망을 친다. 여전히 수갑을 차고 있지만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이들은 자유와 숨겨진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내 이름은 조
My Name Is Joe
알코 올중독자였던 죠는 마침내 술을 끊는다. 실직했지만 기운이 넘치는 그는 글라스고우의 약체 풋볼팀 지도에 정성을 기울인다. 사라는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순회 보건원 이다. 죠와 사라는 우연히 리암과 사빈의 집에서 서로를 만나게 되고 다소 나쁜 출발을 하는 듯 하더니 둘은 곧 사랑에 빠진다.
레 미제라블
Les misérables
지방에서 전근 온 경감 스테판은 크리스, 그와다와 같은 순찰팀에 배정받는다. 증오와 불신이 난무하는 몽페르메유에서 스테판은 경찰들의 폭력에 충격을 받고 서커스단 아기 사자 도난사건을 해결하려다 예기치 못한 사건까지 발생하는데…
빅센
Vixen!
빅슨! Russ Meyer가 감독하고 Meyer와 Anthony James Ryan이 공동 집필했으며 Erica Gavin이 그녀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성적으로 조종하는 타이틀 캐릭터로 주연을 맡은 1968년 미국 풍자 소프트코어 착취 영화입니다. 근친상간과 인종차별이라는 주제를 포함하여 이야기의 금기 위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 부인
A Letter to Three Wives
시골에서 이주한 지 얼마 안 되어 소외감을 떨치지 못하는 데보라, 겉으로는 남편과 행복해 보이지만 진정한 교감을 이루지 못하는 리타,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부자 남편과 결혼해 재력을 자랑하는 로라 메이는 공동의 친구 애디 로스로부터 그녀들의 남편들 중 한 사람과 떠난다는 편지를 받는다. 정확하게 누구의 남편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세 여인은 부부 생활의 결정적 장면과 회한을 되새기는데....
시라노; 연애조작단
Cyrano Agency
100% 성공률에 도전하는 ‘시라노 에이전시’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연애를 이루어주는 연애조작단이다. 때로는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때로는 비밀 작전 수행처럼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으로 의뢰인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연애 에이전시. 그들의 신조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 안 한다’ 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전시 대표인 병훈(엄태웅 분)과 그의 작전요원 민영(박신혜 분)은 예측불허의 의뢰인 상용(최다니엘 분)을 만나게 되는데…. 스펙은 최고이나, 연애는 꽝인 2% 부족한 스펙남 상용이 사랑에 빠진 여자는 속을 알 수 없는 사랑스런 외모의 희중(이민정 분)이다.
빨간 풍선
The Red Balloon
허우 샤오시엔감독의 2007년작 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이 영화는, 지금까지도 전 세계 어린이 날에 단골 방영되는 영화이다. 감독 알베르 라모리스의 친아들 파스칼 라모리스가 연기한 어린 아이와 그 곁을 따라다니는 빨간 풍선 사이의 우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파리에 사는 한 소년과 빨간 풍선의 우정이야기. 풍선은 다른 사람들의 손에는 닿지 못할 거리에서 애완견처럼 소년의 곁을 따라 다닌다. 그러나 결국엔 다른 소년들의 무리가 풍선을 망가뜨린다. 그러자 다양한 색깔과 크기의 풍선들이 파리전역에서 소년에게 몰려와 소년을 하늘 저 멀리 수평선까지 데리고 간다.
워터 릴리스
Water Lilies
싱크로나이즈드 선수 ‘플로리안’을 본 순간 ‘마리’는 덜컥 사랑에 빠져버린다. 하지만 ‘플로리안’은 모든 남성들의 선망을 받고, 남자들과 자유로운 관계를 맺는 것 처럼 보인다. ‘플로리안’의 모든 것이 알고 싶고, 갖고 싶은 ‘마리’. 한편, ‘마리’의 절친 ‘안나’는 수영부 남학생 ‘프랑수아’와 첫키스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 사랑에 빠지고, 사랑에 눈뜬 소녀들의 올 여름, 가장 거침없고 감각적인 드라마가 찾아온다.
리프티드
Lifted
외딴 시골집 위에 외계인의 우주선이 등장한다. 외계인은 세상 모르고 잠들어 인간을 우주선으로 데려 오기위해 모종의 기계를 작동 시키지만, 작동 도중에 문제가 생기면서 데려오는데 실패한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급기야 외계인은 메뉴얼까지 뒤지면서 기계를 조종해 보지만, 사태는 더욱 악화되는데….
추억은 방울방울
Memories of Teardrops
도쿄에서 태어나고 자란 탓에 농촌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오카지마 타에코는 10일간의 여름 휴가를 이용해 형부의 고향인 야마가타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회사원 생활을 그만두고 귀농한 청년 토시오가 그녀를 마중 나간다. 그는 타에코에게 농촌의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 타에코는 그 곳 사람들과 어울리며 되살아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추억에 잠긴다. 돌아가기 하루 전 할머니에게 토시오와의 결혼을 제의 받고 혼란에 빠진 타에코는 토시오에게 그녀의 자의식이 막고 있던 어린 시절의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타에코는 자신이 진정 함께 있고 싶은 곳,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데...























